영원히 흘러가는 강
21/07/2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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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에 있는 모 회사에서 면접을 진행하였다..
이메일에서도 친절함을 보여주셨는데 직접 뵈어서도 조언해주는 형 같은 대표님이셨다
내가 간과했던 부분을 확실히 짚어주신거 같은 느낌이였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백번 말해도 변함이 없는거 같다
앞으로 내가 어떤 경험치를 쌓아서 어떤 유형의 개발자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목표치는 생겨가는거 같다
오늘의 후기 끝!!!
ps. 나도 연차가 쌓이면 같은 느낌이 나오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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